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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에 도움을 주는 약재
   
 
키를 키우는 한약재(빚가프리오)

제 자료가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구요. 이건 참고 일뿐이지 정작 키크는건 여러분 마음가짐에 달려있습니다.어떠한 값비싼 한약재 보다 자신의 노력 만큼 유용한 것은 없습니다.
값비싼 한약재보단 불편하지만 지속적으로 할수있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키 크기에 유리한 한약재로는 녹용, 녹각, 홍화씨, 파고지,두충, 속단, 골쇄보, 오미자, 구기자, 우슬, 토사자, 산조인, 산수유,복분자. 등이 잘 알려져 있는데 각자의 체질에 따라 취약점이 무엇인지 진맥하여 적절한 처방을 내어 성장탕을 쓰게 되면 더욱 뛰어난 성장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데 참조가 될 만한 몇몇 약재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종류
효능 및 성장효과

홍화씨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인 잇꽃의 화판으로
①골조직 세포의 기능을 강화시켜 뼈의 발육을 촉진
②골절 또는 염좌로 인한 뼈의 손상을 빠르게 회복
③망상골을 치밀하게 하여 뼈 건강의 척도라 할 수 있는 골밀도를 높여준다.

두충
낙엽 교목인 두충나무의 껍질을 말린 것으로
①간혈을 풍부하게 공급하여 근육과 각 기관의 성장 발육을 촉진
②관절과 뼈를 튼튼하게 만든다.

백복령
멍쟁이 버섯과에 속하며 소나무뿌리에 기생하는 복령으로
①소화 기능을 튼튼하게 하여 성장의 31%를 차지하는 영양이 잘 흡수되도록 도움
②심장 기능을 안정시켜서 수험생들의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줌
③키가 잘 크도록 하기 때문에 불면, 수면 부족으로 인한 성장장애를 치료

복분자
장미과에 속한 낙엽관수인 복분자딸기 및 근녹식물의 미성숙한 과실로
①뇌하수체에 작용하여 성장홀몬 분비를 왕성하게 함
②오장육부 기능을 안정시켜 신체의 균형잡힌 성장을 유지
③관절부의 인대, 근육 발육을 원활하게 함

녹용
아직 각질화되지 않은 사슴의 어린 뿔로서, 내부에 혈관이 있고 질이 유연한 것을 채취하여 음건(陰乾)한 것으로
①간신의 정혈(精血)을 보충하여 근골을 튼튼하게 함
②뼈 발육에 필수적인 칼슘의 흡수를 원활하게 함
③신체의 성장발육을 주관하는 간장과 신장의 기능을 왕성하게 해주므로 성장에 필수적인 약물

우슬
비름과 식물인 우슬의 뿌리를 말린 것으로
①간혈을 보충하여 근육과 각 기관의 성장발육을 촉진
②뼈와 신체의 성장발육과 생식을 주관하는 신장을 튼튼하게 하며 관절을 튼튼하게 한다.

속단
산토끼꽃과 식물인 산토끼 꽃의 뿌리를 말린 것으로
①간혈을 풍부하게 공급하여 근육과 각 기관의 성장 발육을 촉진
②뼈와 신체의 성장발육과 생식을 주관하는 간과 신장을 튼튼하게 골밀도를 높여준다

토사자
메꽃과에 속한 1년생 기생성 간초인 새삼의 성숙한 종자로
①간혈을 보충하여 근육과 각 기관의 성장 발육을 촉진
②뼈를 다스리며 성장발육과 생식을 주관하는 신장을 튼튼히 한다.

 
성장한방요법

1.성장에 좋은 한약

녹용,녹각,두충,속단,보골지,우슬,모과,구척,골쇄보,오가피,서목태(작은 검정콩으로 비린맛 때문에 볶아서 쓴다.한재에 400g이 들어간다.) 홍화씨 등을 쓰고 한약은 자주 걸리는 질병을 치료하고 기운을 강하게 해주며 간장과 신장의 기운을 강화시켜 뼈와 근육, 특히 성장에 큰 역할을 하는 허리와 다리의 뼈와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키를 성장시키는 한약을 쓴다.

2.성장에 좋은 탕약

  • 육미지황탕: 신장은 뼈를 키우는 역할을 하는데 신장의기운이 부족하여 뼈의 성장이 느릴때 써서 허리와 다리의 뼈를 성장시키고 허약함을 개선시킨다.행동이 산만하고,맥이 빠르며,피부가 건조한 아이에게 좋다.

  • 사육탕: 피를 보하는 사물탕에 신장의 기운을 보하는 육미를 합한 처방으로 간장과 신장의 기운을 강화시켜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키를 크게 한다.

  • 총명성장탕: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총명탕에 근육과 뼈를 성장시키는 성장탕을 합한 처방으로 성장과 총명에 효과가 좋다.

  • 독활기생탕: 간장과 신장이 허약하여 근육과 관절이 마르고 약한것을 개선시켜 키를 크게 한다.

  • 삼기음: 몸이 약해 근육과 뼈가 자주 아파할때 써서 근육과 뼈를 강하게 하고 키를 성장시킨다.

  • 보아탕: 소아가 기와 혈이 약해 발육이 늦고 잘 크지 않을 때 쓴다.

  • 아과지황탕: 간장과 신장이 약하여 근육과 골격이 부실한 어린이에게 쓴다.

  • 보중익기탕: 밥을 잘 안먹고 땀을 많이 흘리며 잘 크지 않을 때 좋다.

  • 삼출건비탕: 비위가 허약하여 소화불량,식욕부진 등으로 키가 자라지 않을때 좋다.

  • 귀비탕: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신경을 많이 써서 피곤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키가 크지 않을 때 좋다.

  • 육군자탕: 소아가 비만하여 살만찌고 키가 크지 않을때 좋다.

  • 인삼양위탕:위나 장이 약해 소화불량,구토,설사,복통 등의 증상이 자주 일어니는 아이에게 좋다.장이 좋지 않으면 키가 잘 크지 않는다.

  • 가미장담보심탕:잠을 깊이 자지 못하며,소심하고 겁이 많은 아이,잠꼬대를 하거나 몽유병이 있는아이,즉 신경이 예민한 아이에게 효과가 있다.

  • 선방패독산:목이 잘 붓는편이며,열이 잘나고 감기에 자주 걸리는 아이에게 효과가 있다.

  • 이진탕:기침을 자주하고 가래가 잘 생기며,소화불량 증상이 있으면서 키가 크지 않을때 효과가 있다.

3.성장에 좋은 혈자리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해주고 간장과 신장기능을 좋게하며 막힌 기운을 소통시켜 혈액순환이 잘되도록 하는 혈자리에 침을 놓는다. 증장2혈,활육문,용천,절골(뼈의기운이 모이는 자리로 자침시 뼈를 튼튼하게 한다),정회,정뇌,인당,하삼황(신장의 기운을 보한다),신정격(신장의 기운을 보한다),족삼리,양릉천(근육의 기운이 모이는 자리로 자침시 근육을 튼튼하게 한다.)

 
키를 키우는 약재-클로렐라

클로렐라가 키를 키울수 있는 요인은 바로 CGF (CHLORELLA GROWTH FACTOR) 때문. 클로렐라에 포함된 생리 활성 물질 C G F（클로렐라·그로스·팩터）란 핵산과 아미노산등 으로 구성된 복합 다당체입니다．이 핵산은 새로운 세포를 만들어 내고 세포의 분열, 성장, 에너지－생산에 기여하는 물질로서 클로렐라가 식물중 가장 왕성한 번식력과 생장력이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키를 키울 수 있다고 알려 진것입니다.

▶ CGF의 효능

  • 어린이 성장촉진 <일본 제12회 방역 위생학회 1970>
  • 간기능 강화 <일본영양학회지 1975>
  • 다이옥신류의 체외배설 <일본 후쿠오카현 보건환경연구소 Morita 1999>
  • 골다공증 예방/치료 <인제대 백병원 김용호 교수 2001>
  • 장기능 강화 <인제대 백병원 김용호 교수 2001>

▶ 영양정보 : 100㎖ 기준

열량 (kcal): 70 / 탄수화물(g): 5 / 단백질(g): 3 / 지방(g): 4 / 나트륨(㎎): 50 / 칼슘 (㎎): 120 /철분 (㎎): 1

핵산으로 인한 세포분열이 성장으로 초래하는것이고 딱히 키만 큰다라고는 볼수 없고 전체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것같습니다.

 
키 쑥쑥 비법?

인하대 김순기 교수 "유전보다 환경이 더 중요" 바른 식단, 운동, 충분한 수면 필요

질병이 아니면서도 당사자와 부모에게 가장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 있다면?

비만이라고 생각했다면 오답이다. 바로 키다. 작은 키 때문에 진료실에서 펑펑 눈물을 쏟는 학생과 죄인처럼 풀이 죽어있는 부모를 보는 일은 이제 흔한 장면이 됐다.

키와 관련된 건강식품이나 운동기구의 거대시장은 우리 사회가 얼마나 키에 대해 관심이 많은지를 반영한다.

최근 인하대병원 소아과 김순기 교수가 김광회 한국운동과학회 부회장과 공저로 내놓은 '키 키움'은 성장에 대한 우리의 잘못된 인식을 바꿔주기에 충분하다.

그는 키를 결정하는데 유전보다 환경이 70~80%의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한다. 부모보다 생활습관.영양.운동법 등이 잘못됐음을 탓하라는 것. 북한 군인이 남한 군인에 비해 평균 10㎝ 작다는 것이 이를 방증한다. 그가 강조하는 다섯가지 키 크기 '비방'을 살펴보자.

첫째, 음식 피라미드를 따르자<그림>. 식단에 따라 키가 크기도 하고, 땅딸하게도 된다. 체중이 늘지 않으면서 성장하기 위한 음식 섭취의 황금비율은 탄수화물 50%, 지방 30~45%, 단백질 15% 내외. 단백질은 근육.연골조직.효소의 주요 구성물질이다.

또 단백질은 성장호르몬과 성장호르몬 대사산물인 인슐린 양 성장인자(IGF-1)의 원료로 사용된다. 따라서 성장기 때는 성인기의 배 가까운 체중 1㎏당 1.5~2g의 단백질을 매일 섭취해야 한다. 예로 우유 한 컵(250㎖)에는 8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비타민과 미네랄은 에너지원은 아니지만 인체 생리기능을 촉진한다. 이 중 A.C.D는 뼈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둘째, 운동하라는 것. 특히 스트레칭과 힘든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스트레칭은 성장판을 자극하고, 뼈를 둘러싼 근육에 자극을 줘 성장을 돕는다.

성장호르몬은 운동 강도가 최대 운동능력의 40%에서 증가하기 시작해 60분까지 방출된다. 운동 종류와 상관없이 이마에 땀이 날 정도의 강도로 한 시간 이상 운동을 하라는 것.

셋째, 잠을 잘 자야 한다. 김 교수는 하루 8시간 이상 자야 하지만 이보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권한다.

밤 12시 전후에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나오기 때문이다. 수면부족은 우울.집중력 저하.비만을 부른다.

넷째, 명랑한 생활을 해야 한다. 기분이 좋으면 성장호르몬 분비가 촉진된다. 밝은 마음, 적극적인 사고방식이 성장에 유리하다. 반면 스트레스.짜증스러운 생활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억제한다. 힘차게 박수치는 것도 성장을 돕는다. 사춘기 아이들이 가수와 배우에게 열광하고 발을 동동 구르는 것도 성장에 도움이 된다. 다섯째, 성장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이 있을 때는 조기 치료하자. 연골무형성증, 터너증후군(여아), 작게 태어난 아이, 조숙증 아이들은 일찍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도 가능하다.

고종관 기자 2004.09.05 17:48 입력 / 2004.09.06 08:19 수정

 
한국인 영양 권장량 (꿈늑대뽀뽀)

한국인 영양 권장량(2000년)

구분
체중
kg
신장
cm
에너지
kcal
단백질
g
비타민
AmgRE
비타민
Dmg
비타민
Emaa-TE
비타민
Cmg
비타민
B1mg
비타민
B1mg
니아신
mgNE
비타민
B6mg
엽산
mg
칼슘
mg
철분
mg
남자
10-12세
38
144
2200
55
600
10
8
70
1.1
200
15
1.1
200
800
12
13-15세
54
162
2500
70
700
10
10
70
1.4
250
17
1.4
250
900
16
16-19세
64
172
2700
75
700
10
10
70
1.5
250
18
1.5
250
900
16
20-29세
67
174
2500
70
700
5
10
70
1.4
250
17
1.4
250
700
12
30-49세
68
170
2500
70
700
5
10
70
1.4
250
17
1.4
250
700
12
여자
10-12세
38
144
2000
55
600
10
8
70
1.1
200
13
1.1
200
800
16
13-15세
51
158
2100
65
700
10
10
70
1.4
250
14
1.4
250
800
16
16-19세
54
160
2100
55
700
5
10
70
1.4
250
13
1.4
250
700
16
20-29세
54
161
2000
55
700
5
10
70
1.4
250
13
1.4
250
700
16
30-49세
55
158
2000
55
700
5
10
70
1.4
250
13
1.4
250
700
16